왜 K뷰티 디자인 팀인가요?
뷰티 브랜드는 매주 새 이미지가 필요한데, 그 일은 대부분 한두 명의 디자이너나 디자인을 겸하는 마케터가 맡습니다. 그래서 이 팀들과 함께 VAIA를 만들고 있습니다.
- 끝없는 에셋
- 상세페이지, SNS 피드, 프로모션 전단, 패키지 목업까지 채널마다 다른 비율과 톤이 필요합니다.
- 작은 팀
- 디자인 팀이 따로 없거나 주니어 한 명이 모든 걸 맡고, 나머지는 외주에 기댑니다.
- 빠른 시즌
- 신제품과 시즌 프로모션이 몰리면 시안을 기다릴 시간이 없습니다.
- 흩어진 피드백
- 대표, 마케터, 디자이너의 의견이 메신저와 메일에 흩어져 버전이 꼬입니다.
디자이너의 한 주가 어떻게 달라지나요?
브리프부터 정리까지, 같은 한 주를 나란히 놓았습니다.
| 단계 | 지금까지 | VAIA와 함께 |
|---|---|---|
| 브리프 | 지금까지카톡, 메일, 회의록에 흩어진 요청을 다시 정리합니다. | VAIA와 함께한 줄로 적으면 VAIA가 필요한 질문을 먼저 물어봅니다. |
| 시안 | 지금까지레퍼런스를 찾고, 시안 한 장에 반나절. 외주면 며칠. | VAIA와 함께같은 브리프로 여러 시안이 몇 분 안에 나란히 나옵니다. |
| 피드백 | 지금까지캡처에 빨간 펜, 단톡방에서 ‘최종_진짜최종_v3’. | VAIA와 함께이미지 위에서 바로 코멘트하고 @로 팀원을 부릅니다. |
| 수정 | 지금까지수정할 때마다 처음부터 다시 엽니다. | VAIA와 함께고칠 부분만 말하면 비율과 톤을 지킨 채 다음 버전이 나옵니다. |
| 정리 | 지금까지파일이 개인 PC와 드라이브 곳곳에 남습니다. | VAIA와 함께프로젝트, 즐겨찾기, 레퍼런스가 팀 워크스페이스에 쌓입니다. |
ChatGPT로 하면 안 되나요?
범용 챗봇도 이미지를 만듭니다. VAIA는 디자인 팀이 매일 하는 일에 맞춰 만들었습니다.

- 디자인 결과물에서 출발합니다
- 빈 채팅창 대신 포스터, 마케팅물, 목업, 로고, 폰트 추천, 스탠디, 업스케일 중에서 고릅니다. 결과물마다 필요한 질문이 정해져 있어 프롬프트를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.
- 브랜드를 기준으로 만듭니다
- 제품 사진과 레퍼런스 이미지를 끌어다 놓으면 그 톤과 구도를 기준으로 시안을 만듭니다. 수정해도 처음 정한 비율이 유지됩니다.
- 팀이 같이 씁니다
- 팀 워크스페이스, 이미지별 코멘트와 @멘션, 프로젝트 폴더. 디자이너와 마케터, 대표가 같은 화면을 보고 결정합니다.
- 가장 좋은 모델을 골라 씁니다
- Gemini, GPT Image 등 최신 이미지 모델을 한 곳에서 씁니다. 더 좋은 모델이 나오면 VAIA 안에서 바로 바뀝니다.
디자이너의 일이 없어지나요?
아니요. VAIA는 반복 작업을 맡고, 디자이너는 안목과 방향에 집중합니다.
VAIA가 맡는 일
- 브리프를 질문으로 구체화하기
- 여러 방향의 시안을 빠르게 만들기
- 비율, 배경, 소품을 바꾼 버전 만들기
- 주간 전단처럼 바로 쓰는 결과물 만들기
- 결과물과 피드백을 프로젝트별로 정리하기
디자이너가 하는 일
- 방향을 정하고 시안을 고르기
- 브랜드에 맞는지 판단하기
- 텍스트가 많은 상세페이지 등 마무리 다듬기
- 팀과 클라이언트의 의견을 하나로 모으기
VAIA는 어디로 가나요?
누구나 자기 AI 에이전트를 갖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. VAIA는 그중 디자이너를 위한 에이전트가 되려고 합니다. 목표는 팀 전체가 시키지 않아도 먼저 VAIA를 여는 것입니다.
- 1단계지금 쓸 수 있어요
만들고, 같이 다듬는 에이전트
결과물 유형별 생성, 레퍼런스 기반 편집, 팀 코멘트와 프로젝트 관리.
- 2단계다음
브랜드와 작업 방식을 기억하는 에이전트
브랜드 가이드와 지난 작업, 팀의 피드백 패턴을 학습해 매번 처음부터 설명하지 않아도 됩니다.
- 3단계그다음
먼저 움직이는 에이전트
캘린더와 마감을 보고 다음 주 전단, 행사 포스터의 초안을 미리 준비해 둡니다. 디자이너는 고르고 다듬는 데 집중합니다.
VAIA는 상상으로 만든 제품이 아닙니다. 우리 팀과 함께 일하는 뷰티 브랜드 디자이너들이 매일 쓰면서 고칠 점을 찾고, 그 피드백이 다음 업데이트가 됩니다.


